영화 콜 오브 와일드 줄거리 및 개요

Chris Sanders
미국의 영화감독 겸 성우이자 애니메이터. 1962년생. 대표작 및 흥행작 몇 개를 보자면

 

이렇게 3가지를 뽑을 수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 <크루즈 패밀리> <릴로 & 스티치>

등 있으며 네임드 배우,  몰입도 최강인 스토리 , 영화에 맞는 음악과 배경까지

장점들을 헤아릴 수가 없을만큼 전혀

지루하지 않은 영화들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콜 오브 와일드>

동물의 관한 따뜻한 영화이며

후기와 평점만 보아도 되게 마음부터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영화로 새로운 도전을 한다니

기대가 될수밖에 없다.

 

이제 예고편을 보고 줄거리 및 결말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콜 오브 와일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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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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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이다.
엄청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너도나도 한방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들게 된다.
 
 그 한편 캘리포니아의 한 따뜻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은
 한순간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가게 되며
 행복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그렇게 엄청난 대자연, 거친 약육강식의 세계 속에서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신참이 된 '벅'
 '벅'에게 끊임없는 엄청난 역경이 그를 찾아오게 되지만

 

점점 그 역경들을 헤어 나오면서
점차 팀의 리더 자리에 오르게 된다

 

 

사진에 나오는 강아지 친구가 '벅'이다.

 

그런데 그 캘리포니아의 아주 따뜻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중

'벅'은 한순간에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 가게 된다.

 

 

정말 주위에 눈 밖에 없는 알래스카 유콘 결국 썰매견 팀에 합류가 된 '벅'이다.

수없이 엄청난 역경이오며 잘 헤쳐나가는 '벅'

 

수없이 역경을 헤쳐나가지만

이번만큼은 쉽지 않은 듯 눈사태까지 벌어진 것이다.

 

 

 

눈사태를 보고 놀란 '페로'가 '벅'에게 왼쪽으로 가라며 지시를 해보지만

'벅'은 왼쪽으로 가면 우리 모두 몰살된다는 걸 알아챈 듯이

엄청난 임기응변으로 다행히 조그마한 동굴에 들어가게 된다.

 

 

 

이로부터 '벅'은 엄청난 임기응변으로 모두를 구하게 되자

팀의 리더 썰매견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렇게 기쁨도 잠시

주인을 잃고 일확천금의 기회만 찾는 욕심 많은 주인을 만나

'벅'은 더욱 힘들어했다.

 

 

그러는 도중 이게 인연인지 '해리슨 포드'의 도움으로부터

욕심 많은 주인에게서 탈출을 성공했다.

 

 

하지만 아들의 죽음으로 아직도 마음 추스르지 못했던 '해리스 포드'는

혼자보다 '벅'과 같이 여행을 떠나려고 계획을 합니다.

 

하지만 또 여행을 하는 도중 역경이 찾아오게 된다.

 

 

다름 아닌 여행 도중에 야생 늑대를 만나고

도망가지 않으며 맞서 싸우는 장면을 보고

'해리슨 포드'는 문득 생각에 잠겼다.

 

'벅'이 있어야 할 곳이 내 품에서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 지내는 것이 좋을까 

그저 본능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게 좋을 것인가

.

.

.

 

 야성의 부름에 응답하라! 위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강아지와 애완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욱더 좋아할 만한

영화 <콜 오브 와일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