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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코미디

TOP 10 안에 드는 재밌는 코디미 영화 극한직업 줄거리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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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신선도 100%! 중독성 갑!
 2019년 설 극장가를 접수할 웃음 바이러스
 <스물> 이병헌 감독이 선사하는 코미디의 진수가 온다!
 
 <스물>을 통해 전매특허 말맛 코미디로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성을 입증한 이병헌 감독이 특유의 촌철살인 대사에 마약 치킨 위장 창업 수사라는 기발한 소재와 설정까지 더한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으로 돌아온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 창업한 ‘마약 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과속스캔들><써니><타짜- 신의 손>의 각색을 거쳐 <힘내세요, 병헌씨><스물><바람바람바람>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코미디의 연금술사로 각광받은 이병헌 감독은 “웃음은 삶에 위안을 준다”는 모토로 누구나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영화 한 편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극한직업>을 연출했다. “독특하고 기상천외한 이야기이면서도 어딘가 있을 법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류승룡), “시종일관 하하하 웃을 수 있는 장면으로 가득한 시나리오”(이하늬), “이병헌 감독만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코미디 언어”(진선규) 등 이구동성 입을 모아 극찬한 <극한직업>의 시나리오는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 5인방이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로 이중고에 시달리며 수사에 나서는 기상천외한 위장 창업 기를 담아냈다. “조직 안에서 거침없이 잘 나가기만 하는 사람은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들지 않나. 그러나 평범한 소시민도 누구나 자기 안에 숨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한 이병헌 감독은 인물들의 변화를 통해 수사물 장르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웃음과 액션, 수사는 물론, 서민들의 애환까지 버라이어티 한 매력 요소를 담아낸 <극한직업>은 극장가에서 오랜만에 볼 수 있는 정통 코미디 영화. 쉴 새 없이 터지는 코믹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촌철살인 대사의 향연이 펼쳐지는 <극한직업>은 2019년 설 극장가에서 웃음을 책임질 유일한 영화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예고편을 보고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 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

 

 


줄거리


 

먼저 주요 주인공 3명을 소개한다.

왼쪽부터 '고 반장' , '장형사' , 마형사'이다.

 

 

항상 열정만큼은 대한민국 최고 경찰인 '고 반장'과 고 반장의 팀원들
마약 중간상이 있는 현장을 불시에 습격하고자 '고 반장'은
공중 레펠을 타고 대기하고 있었으나 특공대처럼 창문을 깨트리지 못하며 범인을 놓치고 만다.

 

 

그렇게 다시 범인을 잡기 위해 추격전을 펼쳐보지만
범인이 마을버스에 치이게 되며 16중 추돌사고가 일어나게 된다.

 

 

경찰서장은 그들 때문에 일어난 사고라며 그들을 질책하며
'고 반장'에게 네가 이러니 만년 반장밖에 못한다고 자존심을 긁는다.

 

그러다 '고 반장'의 동기 '최반장'을 만나게 되는데

'최반장'이랑 동기임에도 불구하고 '고 반장'보다 승진이 더 빨라

'최반장'이 다시 한번 또 '고 반장'의 자존심을 건드리자

발끈하게 되지만 '고 반장'에게 고급 정보를 주게 된다.

 

그렇게

 

마약계의 거물인 '이무 배'의 마약조직 밀수정보를 들음과 동시에
'고 반장' 및 팀원들은 마약조직을 잡기 위해

마약조직의 아지트 부근에서 잠복근무를 하게 된다

 

'이무 배'일당 마약조직들을 어떻게 현장 검거 및 마약조직들의 눈을 피할 수 있을까 하다가

마약조직의 옆 건물 치킨가게를 인수하게 된다.

 

그렇게 마약조직의 눈을 피하기 위해 마약조직의 옆 건물 치킨집을 인수하게 되지만

새로 개발한 수원 왕갈비 통닭 메뉴 때문에

손님이 많아지자 마약조직 감시가 소홀해지게 된다.

 

팀원인 '영호'가 '고 반장'에게 우리는 장사하려고 인수한 게 아니고

마약조직을 잡으러 인수를 한 것이다 라고 따끔하게 일침을 가하자

장사가 안되게

통닭 가격을 올려보지만

여전히 손님이 끊이질 않는다.

 

따끔하게 일침을 가한 '영호'는 마약조직들을 끊임없이 감시하던 도중

'이무 배'와 그 일당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보고 추적하며 팀원들에게 요청을 하게 되지만


다른 팀원들은 장사하느라 바빠서 전화를 받지 않게 되며
이에 단독으로 추적을 나선 '영호'는 결국 추적에 실패하게 된다.

 

 

 

하지만 한번 더 기회가 오게 되는데 마약조직 건물에서 치킨 배달을 시킨 것
그래서 모든 준비를 마친 팀원들은 현장 검거를 위해 진입하지만 형사들을 치한이라
신고했던 3층 주인아주머니 때문에 모든 작전은 실패하게 되며 
마약반은 곧 해체된다는 현실을 마주치게 된다.

 

 

그렇게 자책하는 도중

'이무 배'일당이 접근해서 새로운 프랜차이즈 사업을
제안을 하는데 그 제안을 받아들이는 '고 반장'이다.

 

그렇게 가게를 프랜차이즈화 하게 되는데

자꾸만 가게들이 이상한 소문이 나서 

프랜차이즈로 인해 개업한 가게를 가보니

홀 손님은 없고
배달만 한 번에 20마리씩 하는 주문을 하는데 제대로 먹지도 않으며
버리는 걸 보고 의심을 하는 '마형사' 
그래서 배달원을 미행하여 주문한 곳과 해당 장소를
조사하던 중 치킨에 든 소금 봉지에 마약을 소분해해서
넣어 팔았다는 걸 알게 되자 팀원들에게 알리려는 순간  '이무 배' 일당에게 '마형사'가 잡히게 된다. 

 

 

'이무 배'는 '고 반장' 및 팀원들에게 '마형사'에게 묶여있는 장면을 보여주며
팀원들을 유인시킨다.

 

 

 

불행 중 다행으로 '장형사'와 '마형사' 커플 위치 추적기 앱으로
'마형사'의 현재 위치를 알아내며 곧바로 지원 요청하며 마약조직을 일망타진하러 가게 된다.

 

 

 

늦은 밤 공장단지에서는 이무 배의 라이벌 '테드 창'과 마약 거래를 하는 도중 
그 찰나의 순간 '고 반장' 및 팀원들이 도착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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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 반장' 및 팀원들의 운명은..?

그리고 이 영화 <극한직업>의 결말은..?

 

 

누구나 좋아할 만한 영화!!!!! <극한직업>

이 영화 덕분에 웃음을 찾는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너무 재밌다!!!

너무 재밌어서 그런지

항상 영화볼거없으면 <극한직업>과 비슷한 영화라고 검색한다.

 

완전 적극 추천추천추천추천!!!!!!!!!!!!!!!!

 

그래서

 

개인적인 저의 평점은  ★★★★ 5개이다. 

 

"닭을 잡을 것인가"

"범인을 잡을 것인가"

!!!

<극한직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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