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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코미디

최고 흥행작 코디미 영화 히트맨 줄거리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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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강탈 웃음 보장! 시선강탈 액션 보장!
 2020년 설 명절 최고의 히트 샷! 코믹 액션 영화의 탄생!
 
 2020년 설 명절 최고의 히트 샷을 예고하는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된 전직 암살요원 ‘준’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코믹 액션이다.
 
 꾸준히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온 최원섭 감독은 “어떻게 하면 더 웃길까, 제일 웃기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액션도 현실적이지만 코믹하고 경쾌하게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연출 의도를 밝혔고, 웹툰 작가가 된 암살요원 ‘준’ 역을 맡은 배우 권상우는 “관객을 못 웃길 수 없는 영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감독과 배우의 자신감을 입증하듯 <히트맨>은 캐릭터 설정부터 웃음 폭발 매력들로 무장했다. 전설의 암살요원이었지만 지금은 악플에 시달리는 짠내 폭발 웹툰 작가 ‘준’, 카리스마 넘치지만 알고 보면 마음 여린 반전 매력의 국정원 악마 교관 ‘덕규’, ‘준’ 덕후 막내 암살요원 ‘철’ 그리고 폭망 웹툰 작가의 든든한 아내 ‘미나’, 성공한 래퍼가 꿈인 ‘준’의 딸 ‘가영’까지 캐릭터들의 반전 매력이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웹툰 작가 ‘준’의 숨겨진 과거가 의도치 않게 드러나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며 벌어지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또한 관객들에게 강렬한 쾌감을 선사하며 극의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연출을 맡은 김철준 무술 감독은 “설 명절에 온 가족이 다 즐길 수 있도록, 무겁지 않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액션을 기대케 한다. 배우 정준호는 “굉장히 긴박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이나 액션이 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준다”라고 전해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코미디를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히트맨>만의 웃음 트리거는 찰진 구강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 벌어질 하극상 액션,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의 만취 액션까지 버라이어티 한 액션의 향연으로 탄생해 웃음과 다채로운 재미를 전한다. 이처럼 호불호 없는 경쾌한 코미디와 유쾌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액션으로 무장한 <히트맨>은 2020년 설 명절 남녀노소 불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히트 샷 코믹 액션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예고편을 보고 글을 적도록 하겠다.!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
 그러나 현실은 연재하는 작품마다 역대급 악플만 받을 뿐이다.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 대박이 나지만,
 그로 인해 '준'은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데...
 
 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 그의 히트 본능이 깨어난다!

 


줄거리


 

 

주인공 '준'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한순간에 고아가 됐다. 

그렇게 슬픈 날을 보내고 정한 꿈은 만화가였다.


그 후 '준'이 만화를 그리던 중 국정원 쪽에서 출생지를 불분명한
고아 한 명이 필요했던 참에 '준'을 데려간다.
그렇게 '준'은 국정원의 비밀병기 암살요원으로 키워지게 된다.

 

 

최고의 암살요원이 된 '준'
하지만 자신의 꿈 만화가를 아직 버리지 못했다.

자신의 동료 후임 '철'과 임무 수행하는 도중 
헬기에서 추락하며 죽은 척 연기를 했다.

 

 

국정원은 '준'이 정말 죽은 줄만 알고 있었고

'준'에 대한 추모 하며 슬픈 날을 보냈지만
정작 '준'은 신분세탁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까지 하며 딸도 
가지게 된 아빠가 되었다.

 

'준'은 돈을 벌기 위해 만화를 그리지만 수익이 없었다.


하지만 한번 대박 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생각하며 열심히 그려보지만

역시는 역시 자신의 웹툰에는 악플밖에 없다 

 

 

그렇게 술을 잔뜩 먹고 취한 채
뭘 그리면 대박이 날까 하다가 자기가 국정원에 있었던 일을 만화로
그리기로 결심하고 그리게 되지만

역시 1급 기밀 내용을 어떻게 웹툰에 올리냐면서 중단한다.

 

하지만 자고 있던 '준'을 대신에 와이프가 대신 웹툰을 올리게 된다.

  

 

 

그 후 '준'이 국정원에 있었던 만화가 히트작이 되자

국정원 요원들이 그 웹툰을 접하게 되고

이 짓을 한 사람은 '준'밖에 없다며
'준'이 살아있다고 단정 짓게 되고 '준'을 찾게 된다

 

 

 

또 한편 '준'이 임무를 하는 도중 현상수배 '제이슨'의 동생을 잡고
고문하다가 죽게 된다.

그리고 '제이슨'의 눈까지 잃게 만들었던 장면을 웹툰으로 보자
'준'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데

 

그 한편 '준'의 국정원 동료였던 후임 '철'이가 '준'을

감시하게 하며

국정원 요원들이 들이닥치게 된다.

 

 

일하던 곳까지 찾아와 '준'을 잡으려 했지만 

국정원 최종병기 암살요원 '준'을 쉽게 탈출한다

 

 

곧바로 집에 달려와 와이프한테 전화로 딸 데리고 

멀리 떠나라고 말하며 내가 그 웹툰 주인공인 암살요원 '준'이 사실

나라고 말했지만

대낮부터 술 먹었냐고

믿지 않는 와이프다.

 

 

결국 집안까지 오게 된 국정원 요원들이지만 쉽게 제압하는 도중

가스탄에 결국 '준'은 잡히게 된다.

 

 

그 한편 국제 현장 수배범 '제이슨'도 암살요원 '준'을 찾고 있었으며

웹툰 관계자한테 이 웹툰 그렸던 사람 누구냐고 캐묻고 있다.

 

'제이슨'은 '준'을 어떻게 하면 고통스럽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준'의 가족들을 납치하고 만다.

 

 

'준'은 잡히고 취조실에서 얘기하던 도중

와이프 번호로 전화가 온 걸 받자 
너의 와이프와 딸을 납치했으니 여기로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직장상사 '덕규'도 같이 오면 일단은 살려주겠다고 하자
'준'은 다시 국정원 요원들을 가볍게 제압하고 가족이 납치당한 곳으로
달려간다.

 

 

그렇게 '준'은 한때 자기 직장동료 선배 '덕규'를 데리고 가족들이 

납치당한 장소로 가고 있으며

또 한 번 크게 싸울 것이라는 예감을 하는데...?

'

'

'

과연 이대로 무사히 가족들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인지..?

영화 <히트맨>였습니다.

 

 

 

필자가 2020년에 봤던 영화 중에 제일 재밌게 봤던 영화를 뽑으라고 하면

나는 당연 <히트맨>이다.

 

스토리 구성도 되게 재밌고 나름 탄탄하며 짜임새가 좋은 영화 중에 하나이다.

특히 배우들의 티키타카  케미가 너무 좋아서

더욱 재밌었던 것 같다.

 

그래서 

 

개인적인 저의 평점은  ★★ 4이다. 

아무나 고민 없이 즐길 수 있는 영화

 

배꼽 강탈 웃음 보장! 시선강탈 액션 보장!
 2020년 설 명절 최고의 히트 샷! 코믹 액션 영화의 탄생!

 

<히트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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