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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액션

넷플릭스 추천 영화 청년경찰 줄거리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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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가장 젊고, 빠르고, 유쾌한 영화가 온다!
 뜨거운 에너지를 가진 ‘청춘 수사 액션’의 등장!
 
 오는 8월, 새로운 스타일의 청춘 수사 액션 <청년 경찰>이 여름 극장가 관객 공략에 나선다.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명의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 사건을 직접 수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년 경찰>은 혈기왕성한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패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역사, 전쟁 등 묵직한 드라마를 풀어내는 개봉작이 많은 올여름 극장가에서 젊고 트렌디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하는 <청년 경찰>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청년 경찰>은 개성 강한 두 명의 청년 캐릭터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경찰대생 ‘기준’과 이론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경찰대생 ‘희열’은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로, 이들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과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경쾌하고 코믹한 톤 앤 매너로 그려져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여기에 젊은 혈기로 무작정 수사에 착수한 두 사람은 사건을 대하는 데에 있어서도 전혀 다른 태도를 보여줘 색다른 즐거움을 자아내는데, 위기의 순간에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며 선보이는 완벽한 팀워크 등 예상치 못한 재미 요소는 러닝타임 내내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기준’과 ‘희열’의 혈기왕성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액션 역시 <청년 경찰>의 관전 포인트다. 영화 내내 발로 뛰는 청춘 콤비의 무모하지만 거친 액션은 여타 영화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며 올여름 단 하나의 오락영화로서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이를 두고 ‘기준’을 연기한 배우 박서준은 “계속 뛰어서 촬영할 때 정말 힘들었지만, 덕분에 영화가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될 것 같아 보람 있다.”는 촬영 소감을 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희열’을 연기한 강하늘 역시 “고생했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만큼 속도감 있고 에너지 넘치는 영화가 나온 것 같다.”라는 말을 전해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올여름 유일무이한 매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청년 경찰>은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100% 만족시킬 것이다.

 

예고편을 보고 적도록 하겠다..!!

 

현장 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
“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 백 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 수사가 시작된다!

 


줄거리


 

 

주인공 '박기준' 어려운 가정형편을 극복하기 위해 경찰대를 지원했다.
이러한 경찰이 자신에게 안정적인 경찰 간부 직업만 한다면

홀어머니까지 함께 를 부양할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았다. 
이렇게 <청년경찰>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한 20대의 청년 이미지와 의욕 가득을 담고 있다.

 

한편 '박기준'과의 동기 '강희열'은 엘리트 과고 출신에 부모님은 고깃집까지 하는 
재벌까진 아니지만 부자였다.

이런 '강희열'은 카이스트 대학보다는 뭔가 특별함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경찰대를 지원을 하였다.


그렇게 그 둘은 경찰대 입학식 때 보게 되며

하나의 레전드가 시작되려고 한다.

 

 

그렇게 입학생들은 각종 훈련과 교육을 받으며 훗날 멋진 경찰이
될려고 한다.

 

 

'박기준' , '강희열'은 처음부터 친해진 것이 아니었다.

둘은 서로 살아온 환경은 전혀 달랐지만

훈련과정에 있는 산악행군을 하는데

제 시간 안에 못 들어오면 퇴소해야 한다 했다.

 

하지만 산악행군 도중에 '강희열'은 발목을 다쳤고

그대로 꿈을 접어야 하나 싶었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달려가는 동기들에게

도와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서로 퇴소 안되기 위해 통과하기 바빴던 동기들은 전부 미안하다고 말한 채

시간제한 안에 들어갈 생각밖에 없었다.

하지만 '박기준'은 달랐다.

 

도와달라는 요청에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강희열'을 도와주게 되며

'강희열'을 업은 채 둘은 끝까지 완주하게 된다.

 

이로써 둘은 더욱 친해지게 되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둘은 기다리던 휴가날 여느 대학생 새내기들처럼 이성에 관심이 많았으며
둘은 다른 동기의 연애 소식을 듣고 동기들의

옷을 빌려 강남 클럽에 향한다.


하지만 짧은 머리카락 탓이었을까

클럽에서 이래저래 무시를 당하고 허탕을 친 뒤 골목에 걸어 다니던 중

여자의 납치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곧바로 이게 무슨 일인지 쫓아가 봤지만 자동차의 속도를 이길 수 없었다.

이 둘은 여자의 납치 상황을 알리기 위해 경찰서 등

배운 대로 실행해 보지만
경찰 쪽에서 수사 과정을 밟으면 오래 걸린다 한다.

 

하지만 납치당하면 구출할 수 있는 골든타임 1분 1초가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시간의 촉박함을 느낀 둘은 경찰이 아닌 학생의 신분으로
그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하여 직접 현장부터 범행을 추적하기로 한다.

 

 

이렇게 근방 가게들을 들리면서 조사를 시작하고

결국엔 여자의 신분을 알게 되어

고의로 가출 청소년을 인신매매 일당들에게
넘긴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 후 조선족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에서
여성을 찾게 되지만 구출에는 실패하게 된다.
납치된 여성이 있었던 곳에는 가출청소년뿐만 아니라 여럿 있었으며
성매매나 불법적인 곳이 아닌 난자 추출에 이용되는 끔찍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인신매매범 일당에게 붙잡힌 이 둘은
가까스로 탈출하게 되고 인근 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신분증이 없다는 이유와 찢어진 옷 혈흔 때문에 신고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역으로 보호자가 올 때까지 못 가게 막았다.
이어 '양성일'교수가 이 둘을 데리러 와서 그 둘은 이 상황을 전부

설명했지만 되려 '양성일'교수는 막았으며

너희들은 아직은 경찰 신분이
아니고 학생의 신분이니 경찰에게 맡기라 하였지만

 

수사 밟는 과정이 오래 걸리면 골든타임도 놓치게 되어

납치된 여성이 더욱 위험할 수 있는데

그럼 그 여성은 어떻게 되냐고 묻지만

아무 말할 수 없었던 '양성일'교수였다.

 

 

그 후 자신들의 무능함을 깨달아 이 둘은 학교로 돌아와
불법 난자 매매범들에게 붙잡혀 있는 가출 청소년들을 구하기
위해 매일같이 지옥 같은 훈련을 했다.

 

 

그리고 며칠 뒤 과거 교관이었던 '이주희'이게 도움을
청해 납치 차량을 추적하는 걸 성공한다.

납치 차량이 마지막 위치가 병원에서 끝이 나자

확신했다.

 

 

이제 조선족과 혈투를 벌일 준비를 하는 '박기준' , '강희열' 장비를 대여한다.

그렇게 서로를 의지하며

가출 청소년 대상으로 난자를 적출하는 사람을

잡아내고

 

가출 청소년들을 구출하려는 이 용감한 주인공 2명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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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주인공 케미가 너무 좋고 되게 재밌으면서
약간 젊음의 패기를 느끼기 좋은 영화

하지만

 

지역 비하 때문에 혹평이 많다

그리고 약간 코믹을 유발하기 위한 설정 장면들이
불편해 극명한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인 거 같다.

 

그래서 

 

개인적인 저의 평점은 3이다. 

올여름 가장 젊고, 빠르고, 유쾌한 영화가 온다!
 뜨거운 에너지를 가진 ‘청춘 수사 액션’의 등장!

 

 

영화 <청년 경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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