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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액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줄거리 및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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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º 안소니 루소 감독 , 조 루소

º 액션 / SF / 181분 / 12세 관람가

º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 / 아이언맨), 크리스 에반스(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어벤져스>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내한 피날레!
 아시아 정킷 행사 대한민국 성황리 개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안소니 루소 & 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까지 성공적 내한!

 


인피니티 워 이후 절반만 살아남은 지구
 마지막 희망이 된 어벤져스
 먼저 떠난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위대한 어벤져스
 운명을 바꿀 최후의 전쟁이 펼쳐진다!

'

'

'


줄거리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 주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시작은 '호크아이'가 그의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중
'타노스'의 핑거스냅으로 인한 '호크아이'의 가족들이 사라지게 되고
'호크아이'가 애타게 가족들을 외치는 장면이다.

 

이어서 전편에서 '타노스'와 일전을 치른 후 동료들을 잃은
'아이언맨'과 '네뷸라'가 산소와 연료의 소실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때쯤
캡틴 마블의 등장과 함께 그녀의 능력으로 가디언즈의 우주선을 들어서
'아이언맨'과 '네블라'를 지구까지 무사히 데려다주게 된다.

 

그 후엔 핑거스냅 24일 후

살아남은 어벤져스 멤버들은 '타노스'에 의해 소멸된 사람들을 되찾을 방법을
논의하게 되는데 '아이언맨'은 '스티브'를 원망하면서 참석을 하지 않는다.

그렇게 인피니티 스톤을 찾아 모든 걸 되돌려 놓자는 캡틴 마블의 제안과 함께
나머지 어벤져스들은 '네뷸라'가 알려준 '타노스'의 은식처를 찾아가게 된다.

 

'타노스'는 자신의 군대나 방어책도 없이 혼자 농사일을 하면서 지내는 던 중
어벤져스는 그 틈을 타서 '타노스'를 제압하고 '타노스'에 팔목을 잘라
인피니티 건들렛을 취하지만 건들렛에는 인피니티 스톤이 없는 상태였다.

'타노스'가 스톤을 이미 파괴했다고 말하자 모든 걸 돌려놓을 수 없다는
절망과 함께 '토르'가 '타노스'를 죽이게 된다.

 

그로부터 5년 후


인류의 절반이 사라져 버린 지구는 모든 것이 황폐화되었고
나머지 어벤져스들 또한 슬픔에 젖어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즈음
양자 세계에 갇혀있던 앤트맨이 현재 세계로 돌아오게 된다.

그 후 앤트맨이 양자 영역을 통하여 과거로 돌아가
스톤을 모두 모아 다시 예전으로 돌려놓자는 주장을 하게 되고
그 분야의 전문가인 '아이언맨'을 찾게 되는데
'아이언맨'의 거절로 인하여 헐크를 찾아 시간 장치의 실험을 하지만
계속해서 실패하게 된다.

 

그 후 '아이언맨'이 시간여행 장치를 개발하고 다시 한번
예전의 어벤져스로 뭉치게 된다.

캡틴마블을 제외 한 모든 어벤져스들은 스톤 6개를 구하기 위해
팀을 꾸려 스톤을 구하러 시간여행 장치를 이용하게 되고
그 와중에 과거의 세계에서 각자 보고 싶었던 인물들도 만나며
스톤을 모두 구하게 되지만 소울스톤을 구하는 과정에서
'나타샤'는 스스로 목숨을 버리게 된다.

 

스톤을 모두 구했지만 과거의 세계에서 '네뷸라'가 '타노스'에게 잡혀
스톤을 구해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는 어벤져스의 계획을 알아차린
'타노스'는 역으로 시간 장치를 이용해 자신의 모든 군대를 동원해


지구를 침공하게 되는데 헐크가 건들렛을 착용해서 핑거스냅을 한 후
소멸되었던 모든 어벤져스가 되살아나서 '타노스'의 군대와
혈전을 벌이게 된다.

 


건들렛이 없어도 너무 막강한 타노스와 어벤져스들의 혈투가 긴장감 있게
전개되고 건들렛을 과거로 가지고 가려는 어벤져스와
뺏으려 하는 '타노스'의 전투는 실로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결국 '아이언맨'이 건들렛을 끼고 핑거스냅으로 '타노스'와 '타노스'의 군대를
먼지가 되어 사라지게 만드는데 그로 인하여 '아이언맨'도 죽게 된다.

마지막은 '아이언맨'을 떠나보내는 모든 어벤져스들과
과거로 돌아가서 어벤져스가 아닌 인간 '스티브'의 모습을 보이면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끝이 난다.

 


벌써부터 다음 편이 기대될 정도로 재미있었다.

마지막 전투씬도 너무 좋았고

왜 마블이 이렇게 주목받으며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새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고 다시 느낀다.

 

그래서

 

개인적인 저의 평점은   5이다. 

 

<어벤져스>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내한 피날레!
 아시아 정킷 행사 대한민국 성황리 개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안소니 루소 & 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까지 성공적 내한!

 

영화 <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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