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야하는 인생영화 어바웃타임 줄거리 및 개요

 

 워킹 타이틀 & 리처드 커티스! 최고의 만남이 빚어낸 환상의 시너지!
 올 겨울, 전국을 감동으로 물들일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
 
 전세계를 사랑에 빠뜨린 로맨틱 코미디의 모든 것, 워킹 타이틀과 <러브 액츄얼리>의 리처드 커티스가 다시 만났다. 영화 <어바웃 타임>은 전세계를 로맨틱 코미디 열풍으로 물들인 <러브 액츄얼리>를 탄생시킨 워킹 타이틀과 리처드 커티스의 재회만으로도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1994), <노팅힐>(1999), <러브 액츄얼리>(2003)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서는 획기적인 흥행 성공을 거둔 걸출한 작품들을 탄생시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더욱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노팅힐>과 <러브 액츄얼리>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대표될 만큼 관객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이 두 작품을 탄생시킨 워킹 타이틀과 리처드 커티스의 만남이 빚어낸 영화 <어바웃 타임>에 대한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최근 몇 년 동안 따뜻한 감동과 달콤한 로맨스를 겸비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 없었기 때문에 영화

<어바웃 타임>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렇게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흥행작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워킹 타이틀과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11번째 만남

<어바웃 타임>에서 만들어낼 환상의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꼭 한번쯤은 무조건 봐야 하는 인생영화

 

이 영화 <어바웃 타임>을 보게된다면

누구나 생각한다 

이 영화는 명작이라는 걸

 

똑같이 예고편을 보고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어바웃 타임 동영상

 

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는 없지만,
 여자 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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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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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주요 주인공 3명이다

왼쪽부터 '팀' , '팀'의 아버지 '빌', '메리'이다.

 

 

 

'팀'의 아버지는  20살이 되면 아들에게만 집안 대대로 내려지는 엄청난

비밀을 '팀'에게 알려준다.

집안 대대로 내려지는 비밀은 어두운 공간에 들어가서 그 과거 장소를
생각한다면 그 과거로 갈 수 있다는 엄청난 비밀이었다.

 

그렇게 '팀'은 과거로 갈 수 있는 능력으로 첫사랑한테 고백하는
계기가 됐지만 결국 실패하게 된다.

 

 

 

그 후 '팀'은 약간 의기소침했지만 한 번 더 친구와 함께 소개팅 자리를
가게 되며 같이 짝이 된 여성분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 여성분의 이름은 바로 '메리'

 

 

그렇지만 또 문제가 생기고 만다.

'팀'은 연락처를 건네주었지만 '메리'가 그걸
잃어버리게 되며 소개팅 자리 이후 만나질 못하고 있었던 것

그래서 '팀'은 '메리'와 친해지면서 했던 얘기들을 떠올리며

'메리'가 좋아하는 미술관에 찾아가 보았지만
그때는 벌써 '메리'가 남자 친구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팀'은 자신의 능력으로
과거로 돌아가 '메리'를 다시 만났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며

둘은 더욱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렇게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하며 사랑스러운 아기까지 낳았다.

정말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둘은

정말 이쁘고 잘 어울렸다.

 

 

그 후 돌잔치를 여는도 중
'킷캣'의 남자 친구가 오더니 '킷캣'이 먼저 출발했는데 여기에 오지 않았냐고 물어보는데

그는 이미 만취한 상태였으며 '팀'의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킷캣'이 사고에 당하자 자신의 능력을 자신의 여동생인
'킷캣'을 위해 쓰자고 다짐하며 같이 과거로 돌아간다.

 

그들의 목적은 과거로 돌아와 '킷캣'이 파티에서 남자 친구와 만나지 않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혼도 하지 않게 되고 사고도 당한 일이 없으니

해결 완료된다.

그렇게 과거로 돌아가며 '킷캣'은 숨어있기는 커녕 남자 친구를 발로 차 버리고 통쾌한 

복수를 하며 다시 현재로 돌아오게 되지만

 

다름 아닌 '팀' 자신의 애기가 바뀌어버린 것이다.

 

 

생명의 탄생이라는 것이 그때 그 시간 그 날마다 달라지는 것인데

이 능력이 세상 만물의 법칙을  깰 수 없는 것이었다.

'팀'은 자신의 아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시 그때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으며
자기의 여동생 '킷캣'을 설득시킬 수 밖에 없었다.

 

'킷캣'의 남자 친구 '지미'랑도 헤어져야 하고 이제 다른 새 삶을 살아야 한다고
충고와 설득을 하며 '킷캣'을 도와주었다.

 

그렇게 무사히 해결되고 좋은 일들만 있을 줄 알았는데

'팀'의 아버지가 돌아간 것이었다.

그 일 가족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무척 슬픈 일이지만

다행히 '팀'은 언제든지 과거를 이용해 아버지를 계속
찾아뵐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또 한 고비를 넘겨 슬픈 일들이 지나가자 '메리'는 '팀'에게
아기를 한 명 더 낳자고 말한다.

 

새 생명이 태어난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 하지만 '팀'은 생각했다.

하지만 여기서 아기를 낳게 된다면 만물의 법칙 때문에
과거로 돌아가 아버지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걸 '팀'은 알고 있었다.

 

과연 '팀'의 선택은..?

그리고 이 영화 <어바웃 타임>의 결말은..?

 

 

약간 로맨스 영화를 오글거려서 잘 못 보는 편에 속해 있는데

그런 반전을 깨며 엄청 따뜻하고 감동을 주는 인생영화였다.

이 영화는 꼭 누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을 영화일 정도로 너무 감명 깊게 봤다.

 

개인적인 이 영화의 평점은  ★★★★★ 5개 만점이다 무조건 꼭 봤으면 좋겠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느끼게 해주는 영화!!

이상 <어바웃 타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