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폰조 줄거리 및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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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피아, 모두가 그를 노린다!

 

ෆ 폰조(2020) 

º 조쉬 트랭크 감독

º 범죄 / 드라마 / 103분 / 청소년 관람 불가

º 톰 하디(알폰소 카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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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영화 폰조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 주의

 

영화 폰조 전설의 마피아 보스를 모두 그를 노린다

역사상 가장 악랄한 전설의 갱스터 ‘알폰소 카포네’

 

 오랜 감옥 생활 끝에 드디어 숨겨둔 거액의 재산을 꺼낼 때가 오지만
 주변에 대한 의심과 FBI의 계속되는 압박은 그를 옥죄어 온다.

 대체 누구를 믿고 누구를 믿지 말아야 하는가. 
 숨겨진 돈을 향한 숨 막히는 공방이 시작된다.

 

영화 폰조는 알폰소 카포네에 대해서 소개하는 자막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영화 폰조는 그가 보낸 마지막 1년을 다룬 영화였다.

알폰소 카포네는 감옥에서 출소 후 10년이 지나고 기력이 점점 약해지자
정부 감시 하에 플로리다에서 유배생활을 하게 된다.

 

그 후 유배생활을 하던 도중

알폰소 카포네가 처음으로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찾는 장면입니다.

집안이 어두워서 긴장감이 더해지고 알폰소 카포네 손에는

흉기를 가지고있어 긴장감이 더욱 고조됩니다.

 

그러던 찰나 옷장을 발견하게 되고 옷장을 여는 순간 어느 꼬마 여자 아이가 나타나며

그 소녀는 소리를 지르고 그 알폰소 카포네를 피해 도망을 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도 갑자기 나타나고 알폰소 카포네를

피해 도망을 치고 정원에 나갑니다. 

그 아이들을 따라 알폰소 카포네도 정원으로 나가서 찾아보지만

정원에 있던 그들은 비가 오자 다시 집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이 집으로 들어가고 자신의 앞에 한 소년이 앉아있다.

 
알폰소 카포네는 그 소년을 보고 놀라서 한동안 멍해 있다가 자신을 일으키고
부축을 통해서 집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다름 아닌 이날은 알폰소 카포네 가족들이 추수감사절로 인해서

서로 모여서 식사를 하는 자리였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인 토니한테서 전화를 받는 알폰소 카포네
알고 보니 알폰소 카포네가 뇌졸중으로 인해서 이상한 환상을 보고 
사고를 일으키기도 하고 자신을 감시하는

사람들로 인해 예민해지기 시작한것이였다.

결국 마지막에는 자신의 아들인 토니가 알폰소 카포네에게 돌아오고 그의 손을 잡으면서 
자막으로는 그의 재산을 결국에는 찾지 못했다는 내용으로 마무리가 되며

 

영화 폰조가 끝이 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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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줄거리와 예고편을 보고

숨겨진 돈을 두고 찾으려는 자와

막을 려자의 엄청난 머리싸움과 반전이 있을 줄 알고 봤지만 전혀 아니었다.

알츠하이머가 걸린 마피아 보스의 죽기전 마지막 스토리라서

나의 취향에 맞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톰 하디의 연기는 너무나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엉망이었던 영화 폰조

 

 

그래서

 

개인적인 저의 평점은  ⭐⭐⭐ 3개이다.

 

영화 폰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