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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드라마

영화 아웃포스트 줄거리 및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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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최고의 영화!”? Behind The Lens
 전 세계가 극찬한 전쟁 실화!
 로튼 토마토 93%, 아이튠즈 영화 차트 1위!

 

아웃포스트(2020) 

º 로드 루리 감독

º 전쟁 / 드라마 / 123분 / 15세 관람가

º 올랜도 블룸(벤 키팅), 스콧 이스트우드(클린트 로메샤), 케일럽 랜드리존스(타이 카터)

 


줄거리

※영화 아웃포스트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스포 주의

 

영화 아웃포스트의 시작은 캄데쉬의 전초기지에 도착하는 한 무리의 군인들로부터 시작된다.

그들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방어불가 지상 최악의 전초기지 때문에

지금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그래서 그들은 산에서 총알이 발사되기 시작할 때

곧 그들의 위치의 속임수를 마주하게 된다.

한편 벤자민 키팅 선장은 불안한 전장에서도 지역 주민들과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친절한 태도는 마을의 어른들과 사이가 좋아질 수밖에 없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차가 산 아래로 떨어지면서 사고로 사망하게 된다.

 

그래서 지휘권을 넘겨받기 위해 다른 장교가 도착하지만

적의 공격이 너무 무방비해 있어 오래 그곳에 머물지는 않는다.

 


그래서 전초기지의 지휘권이 자주 바뀌게 되는데

우리는 또한 언제 적이 그들에게 발포하여 싸우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어리석은 농담과 다른 방해에 사로잡혀 있는 병사들을 만난다.

 

한편 클린트 로메 샤 하사가 각 공격마다 적이 자신들을 시험하고 있다며

모든 공격마다 어떻게 공격해야 하는지에 더욱 신경을 쓰고

곧 최후의 결전이 다가오게 된다.

 

결국 전초기지가 곧 폐쇄될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질 때쯤 보복이 찾아오게 되지만

특히 지원은 충분히 빨리 올 수 없었다.

또 이러한 상황을 적들도 눈치채고 있었다.

 


전초기지가 폐쇄되는 날이 조금씩 다가오는데 점점 위험도 높아진다.

그래서 항상 군인들은 그들의 안전에 대해 각별히 경계해야 하며

공격을 받았을 때 방어력을 시험해야 한다.

 

한편 그들의 정보원인 모하메드는 테러리스트에 도착에 대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떠났다고 말한다.

 

하지만 역시나 오랫동안 같은 일을 해왔기 때문에 그는 즉시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백 개의 숫자로 진격하고 있는 탈레반이

곧 눈에 띄게 되고 공격이 시작된다.

 


몇 시간 동안, 군인들은 그들이 가진 전투능력을 가지고 적과 싸운다.

사상자도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고 탄약이 빠르게 감소하여

지휘관은 즉각적인 지원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신속하고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한다.

 

또 테러범들이 울타리 안으로 들어갈 때 상황은 더 문제가 된다.

그들이 계속해서 전초기지로 몰려들면 아무도 구하지 못하며 죽을 것이 분명해진다.

 


로메샤는 명령을 따르고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운 나머지 명령을 어기게 된다.

한편 사방에서 적들이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그는 진입 지점을 장악하기 위해 남자들을 규합하게 된다.

 

조직적인 공격으로 테러리스트가 전초기지에 진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사람들과 울타리에 충분히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질문으로 남아있다.

 


전초기지의 다른 쪽에서는  카터는 트럭 안에 갇혀 있다.

하지만, 메이스가 멀리서 벌레에게

부상을 당하는 것을 보고 메이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데

총알이 주위에 쏟아지고 있었다.

 

그렇게 기다린 후,

그는 메이스로 가는 길을 찾아 그를 트럭에 태운다.

 


한편, 로메샤는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상황을 어느 정도 통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또 다른 탈레반 세력이 그들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비록 싸움에서는 승산이 있는 것 같지만 그는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싸우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전투의 다음 단계를 위해 자신을 재점검하지만, 공중 지원은 때맞춰 도착합니다.

테러범들은 폭격당했고, 진격하는 위협은 그 궤도에 멈춰 있습니다.

 


결국, 남아 있는 탈레반은 발뒤꿈치를 켜고 산으로 돌아간다.

같은 날 밤, 메이스는 전초기지 밖으로 날아가지만

결국 성공하지는 못했다.

 

휴관 당일에는 모두 짐을 싸서 전초기지가 파괴되는 동안 날아가 버린다.

 

마지막 순간에는 영화 아웃포스트는 우리에게 군인들이 겪고 있는

감정적, 심리적 트라우마를 엿볼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다.

 

카터는 메이스를 구하지 못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반면에

로메샤는 마침내 전화를 받아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며

 

영화 아웃포스트는 끝이 나게 된다.

 


마치 내가 영화 아웃포스트 러닝타임 123분 동안

전쟁터에 있는 것처럼 다가왔다.

 

최근 1년간 본 전쟁 영화 중에 TOP of TOP이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

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저의 평점은  ⭐⭐⭐⭐ 4개이다.

 


영화 아웃포스트 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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