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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생활정보

피로회복에 좋은 영양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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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약속도 못 잡고 계속해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서 규칙적으로 밥먹고 운동도 하고 해야지 하는데
더욱 게을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사시간도 불규칙해지고 늦잠도 많이 자게 되면서

밥 먹는 것도 되게 귀찮아지며 무기력 해졌는데요.
또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는데
갑자기 너무 피곤이 몰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나도 이제 화석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어디 괜찮은 피로 해소 영양제라도 없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찾아보기 시작했답니다.
제가 바로 서핑한 결과 피로회복 영양제로 간에 좋다는 밀크씨슬이
TV에도 나오고 되게 유명하더군요 저만 모르고 있었어요.

 


그래서 하나하나 비교를 해봤는데 결국엔 팜 엔탑 밀크씨슬을 먹기로 했어요.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는 성분을 
필수적으로 확인하는 게 도움이 되는데,
아무래도 먹을 거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먼저 인체에 친화적인 자연 유래 성분인지 따져보고 어떤 목적하는 기능 외에
필요치 않은 첨가물이 들어있는지도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영양가 없이 그저 화학물질이 많을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합성 부형제가 여기 들어가고, 합성감미료나
착색료, 착향료도 마찬가지인데요.

 


먹을 때 좀 더 목 넘김을 편안하게 해 주기는
하지만 몸에 도움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웬만하면 개인적으로 피하는 게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을
고집하고 있는데요.

 


이 제품의 장점은 중국산 원료를 쓰지 않는다는 점과
합성첨가물 없는 안심 성분을 사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밀크씨슬을 진정한 피로 해소 영양제로
먹으려면, 간에 또 다른 부담을 줘서는 안 되는 거니까요.

 


유해성분이라고 받아들여서 또다시 열 일하지
않도록, 되도록이면 이것처럼 깨끗한 식물성
성분으로 된 걸 고르는 게 맞는 것 같은데요.
간을 위한 성분 이외에도 활력과 에너지를
내는데 도움을 준다는 비타민 B군이 다양하게
들어있고, 우리 몸에 필요한 무기질까지 한꺼번에 담겨 있어요.

 


전에 먹었던 멀티비타민 생각이 났을 정도로
영양소가 알차게 채워져 있고, 여기에 또 부원료도 주목할 만했는데요.
치커리와 미강 추출분말에 건조효모 유래
비타민D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접하기 힘든 베리류가 무려
일곱 가지나 들어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간을 위한 것은 물론이고
그 외에도 지친 몸에 활기를 되찾아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듯했는데요.

 


또 밀크씨슬이 간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이미 연구결과를 통해 나와 있고요.
식약처에서도 유일하게 간수치를 낮춰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이라고 인정을 받았어요.
이런 믿음직스러운 배경 덕분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는데요.

 


리얼 효과를 보고 싶다면 일일 권장량을
지켜서 먹는 게 좋은데, 식약처에서 인정한 건
130mg 이거든요.
여기에 딱 이 양만큼 들어있는데요.
진정 나의 간이 지쳐서 이리도 피곤하고
힘들다면, 하루에 필요한 실리마린 양에 좋은
원료들까지 다 갖춘 이 제품이
피로 해소 영양제로써 도움될 거라 생각했어요.

 


이전 경험에 비추어보면, 이런 걸 먹을 때
스스로 노력도 좀 해줘야 효과가 빨리 나더라고요
한쪽에서는 열심히 간을 위해 노력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술 부어대며 믿거라 하면 잘 될
일도 안되게 마련이니까요!

 


잘 알고 있는 만큼 술도 이제 최대한 자제하기로
하고, 잠자리에서 핸드폰 게임도 좀 줄여보면서 빨리 자는 것이 좋겠죠
노력과 밀크씨슬이 시너지를 일으킨 건지,
생각보다 좋아진다는 느낌이 한 달도 안되게 빠르게 찾아왔어요.

 


드라마틱하게 조금도 피곤하지 않다는 기분은
아니었지만, 아침마다 머리를 짓누르는
피로감으로부터는 해방될 수 있었고요.
종일 하품을 참느라 눈을 부릅뜨고 마른침을
삼키는 날들도 차츰 줄어들었거든요.
한 달 가까이 먹으면서 느껴졌던 부분이고요.

 


몸에 힘이 들어가고 덜 피곤하니까 집중도
잘되어 일할 때도 도움이 되었어요.
활력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이 정도로
컸었는지 전에는 몰랐는데요.
피로가 쌓이기만 하고 축적되면서 자꾸만
기운이 없어지니까 모든 일이 무기력해지면서 귀찮기도 하고
움직이는 것조차 짜증스러울 때도 있더라고요.

 


없어져봐야 알 수 있는 게 있다더니, 이번
기회를 통해서 건강은 있을 때 잘 지켜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었고요
특히나 간 건강에 신경 안 쓰면 일이든

 

일상이든 지장을 많이 받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전에 비하면 진짜 괜찮아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피로 해소 영양제를 챙겨 먹는 이유이고요.
명절 선물이나 생일 선물 같은 걸로도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유는 당연히 효과라는 걸 실감하기 때문인데
보통 의무감 또는 남들이 다 먹으니까

 


건강기능식품을 챙기기도 하지만 체감하는 경우는 좀 드물거든요.
근데 이건 제가 느끼기에 before and after가 확연히 다르다고나 할까요?
그런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에 선물
받은 사람도 굉장히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다가오는 엄마 생신에 뭘 해드릴까
계속 고민 중이었는데, 자연스럽게 해결된 것 같아요.

 


올해는 부모님 선물은 밀크씨슬 이걸로 하려고 합니다.
먹으면서 부모님 생각나는 걸 보면 
피로 해소 영양제로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들하고 나눠먹고 싶고 같이 먹고
싶다는 건, 그만큼 이게 도움된다는 걸
느낀다는 거니까요.

 


지금처럼 잘 챙겨 먹어서 일도 일상도 현재
에너지를 잘 유지해야겠어요.
이렇게 오늘 피로 해소에 좋은 영양제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바쁜 현대인만큼 영양소가 골고루 섭취가 안되므로
영양제를 섭취해 부족한 걸 채워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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