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본문 바로가기

건강 및 생활정보

눈에 좋은 영양제 꼭 알아야 할 점

반응형

안녕하세요.
요즘 버스나 지철을 이용하다 보면

그 지루한 시간을 달래고자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꺼내고 SNS을 하고 웹툰을 보고 있습니다.
저도 웹툰과 게임영상 보는 것을 좋아하던 저는
대중교통을 타면서 주로 보고 있는데 언제부턴가가
눈이 되게 뻑뻑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하는일이 IT 코딩을 하고 있는데 컴퓨터로 장시간 업무를 보고
거기 다 자기전에도 휴대폰을 보니..
점점 눈 건강에 적신호가 찾아옴을 느끼고
눈에 좋은 영양제를 먹기 시작했어요
사실 처음부터 눈영양제를 찾기보다는
건강식품 도움 없이 식습관만 개선 해주면 되는 거 아닐까 해서

 


눈에 좋은 음식 위주로 꾸준히 먹어주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에 채소 중에서
당근과 시금치 그리고 과일은 블루베리를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며칠간 먹어봤어요
문제는 제가 요리를 잘 하는 편도 아니고
그걸 지속적으로 사고 먹고가 되게 힘들고 귀찮아서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피곤한날에는 그렇게 까지 요리할 힘도 남지 않았어요.
그래서 간단한 인스턴트로 라면을 많이먹었습니다.
이렇게 저처럼 바쁜 현대인은 식습관을 바꾸는 건 당장은 어렵겠구나
판단하여 새로운 방법을 찾아 본 것이 바로
새로 구매하게 된 눈에좋은영양제 였답니다!!
실제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엄청 많은 제품이
노출되어 어떤걸 구매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하나하나 웹서핑 해본 결과

 


어떤 제품이 괜찮은지 몇 가지 기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가장 확인해야할 사항은
단연코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복합 함유량 체크가 1순위였어요
식약처 일일 권장 기준으로 총함량이
20mg가 최대치 이며, 만일 그 이상 과다 섭취하면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피부가 일시적으로
황색으로 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각 성분들이 눈에 유용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기능은 모르고 있었던지라
웹서핑을 통해 잘알수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루테인은 눈 망막의 황반 전체를
담당하는 물질이며, 지아잔틴은 황반의 중심에
집중되어 있는 물질로서 두 가지 모두 눈 건강에
있어 꼭 필요한 성분들이라 할 수 있더라고요
이처럼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로부터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해선 결국 음식으론
권장 섭취량을 채우기 쉽지 않으므로

 


건강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망막 전체에 있는 루테인은 망막 중심부에 있는
지아잔틴보다 더 넓은 범위를 지니고 있어
결론적으로 더 많은 함유량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배합을 알려주었는데
4 대 1 비율로 루테인 16, 지아잔틴 4로 배분하여
그에 합당한 제품을 골라야한다고 알려주었어요.

 


함유량과 비율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니 이를 바탕으로 제 기준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데
기준과 비슷한 다양한 종류가 너무나 많아서
눈에 좋은 영양제 기준을 몇 가지 더
따져보았는데, 첫번째는 가격이었어요

 


루테인 지아잔틴은 체내에서 자동 생성되지 않는
물질이라 꼭 외부로부터 섭취해주는 점 때문에
어떻게 보면 오래동안 먹어주면서

황반변성이나 노안을
예방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금액적 부분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었는데
할인도 하면서 긍정적 평가까지 다수 있는 
제품을 한가지로 추려낼 수 있었답니다~
3개월 치로 구매 시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획득할 수 있는 눈에 좋은 영양제를
구매했고, 빠른 배송 덕택에
금방 섭취해볼 수 있었답니당

 


제품 상자의 디자인은 대체적으로
어두운 색감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마치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편안한 느낌을
주어 아직 먹기 전인데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뒷면에는 섭취방법 부터 주의사항
그리고 유통기한 까지 디테일한 설명이
빼곡히 기재 되어 있어 한 번씩 읽어봤어요.

 


그리고 상자 속에는 깔끔히 낱개로 포장된
눈에 좋은 영양제가 6 정씩 5개가 들어있었고,
제품 설명서까지 동봉되어 있어 읽어봤는데
앞에서 본 상자에 적혀 있던 내용이랑
거의 비슷해서 간단히 훑어만 봤습니다!

 


과연 알맹이의 감촉은 어떻고, 먹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알아보기 위해
곧장 뜯어서 만져봤는데요
육안으로 보면 알 수 있듯이 크기도 그렇게
큰 편도 아니며, 만졌을 때 미끌미끌하면서
부드러운 감촉이라 목구멍으로 삼킬 때 역시
이 정도면 먹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직접 느껴보고자 물을 준비하여
섭취해봤는데, 예상대로 목넘김이 꽤나 편했답니다
저는 참고로 알 약을 잘 못 삼키는 편에
속하는데도 어렵지 않게 삼킬 수 있었고,
게다가 하루에 한번씩만 먹으면 되니


번거로움도 전혀 없어 장기간 섭취에도

별 문제 없겠다고 판단했답니다~!
20대 때 까지야 뭘 먹어도 건강하고
딱히 아픈 부분도 없어서 신경 쓰지 않고 살아왔지만
이제 30대에 접어든 시기인 만큼 건강관리에
반드시 신경 써줘야겠다고 처음 느낀 부위가
바로 눈 건강이었던 거 같아요


그만큼 눈 이란 부위는 우리 신체 부위 중에서도
가장 민감하면서 살아가면서 없어선 안될
정말 필요한 기관인 만큼 아직 까지
눈에 대해 안일 하게 여긴다면
다시 한번 인지 하는게 좋을 듯해요


더군다나 어렸을 때 부터 안경을 쓰는
미성년자가 늘어나던데 빠르게 보급된
스마트폰과 그에 따라 유행하기 시작한 유튜브 같은
미디어 콘텐츠 영향이 확실히 크다고 생각해요!
눈에 좋은 영양제를 섭취해주는 것도 좋지만

 


안구에 해로운 외부요소들은 조금씩
줄여 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는 하루도 빼먹지 않고 영양제를
먹어준 효력이 조금씩 발생하는지 눈 피로가
덜하고 깜빡거릴때 뻑뻑함 증상도 사라지고 있답니다

 


그 외에도 공부를 하면서 1시간에 최소 3분 정도는
눈을 감아주거나 컴퓨터랑 멀리 하는 등
갖가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을 탈 때엔

휴대폰을 보는 버릇을 지양하면서 관리해주고 있어요!
외부로부터 꼭 섭취 해줘야하는 루테인 지아잔틴은 
저처럼 눈에좋은영양제로 충당 해보길 권장드리며 드리겠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 때 봴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