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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생활정보

비린내 없는 오메가3 추천 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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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되면서

 

다시 한번 외출도 자제하고 집 앞 헬스장은 임시적인 폐쇄를 해서
운동할 곳도 없어 먹기만 하니깐
건강관리가 되게 어렵네요.


그래도 아직 다행인 점이 짝수년 생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콜레스테롤 수치나 중성지질 등은 정상적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검사 결과랑 별개로 몸의 순환이 잘 안되는지
겨울철이 오기도 전에 수족냉증이 심해서

벌써부터 손과 발이 시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뿐만 아니라 이렇게 수족냉증처럼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그래서 병원에도 가봤는데 크게 병이라고 할 문제는 아니지만
혈행 개선을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의사 선생님께 혈액순환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여쭤봤더니,
혈행개선제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식물성 오메가3를 챙겨 먹는 게 좋다고 알려주셨어요.

 


일단 몸이 건강하다는 조건이

 

몸의 혈액이 잘 순환되는 거라며 몸의 온도를 올라가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메가3추천을 받아 섭취해봤는데
마음에 들어서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저처럼 수족냉증이 있는 분들을 보면
꼭 챙겨드시는게 바로 이거 같더라고요

 


전 예전에는 생선으로 충분히 섭취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보통 연어나 고등어,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죠.
하지만 이런 생선으로부터 얻는 동물성 지방산은
어류에서 추출했기 때문에
중금속이나 미세플라스틱 문제도 있고요.
그들의 먹이인 작은 생선으로부터 축적된
중금속 오염에 대한 우려가 크기 때문에,
식물성 오메가3를 먹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식물성은 해조류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주로 DHA로 구성되어있는데
DHA가 체내로 들어가게 되면 EPA로 전환이 쉬워서
활용도도 굉장히 높다고 들었어요.
동물성에 비해 비린내도 없어서
목넘김과 향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이 오메가 3 추천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건강검진 후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굉장히 충격을 받았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혈액순환이 안 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이
수족냉증이나 손발저림 말고도 너무나 많더라고요.

 


다리 부종이나 어깨결림과 관절통,
그리고 눈에서 느껴지는 피로감까지도
전부 다 혈류, 혈행과 관련이 있었어요.
저는 그저 피곤해서 그런거겠지 생각하고
당연하게 넘겼던 증상들이 대부분은
혈행의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이렇게 혈액순환이 안되면 뇌졸중이나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계 질환이 나타나기 쉽다는 거예요.
그래서 콜레스테롤 수치나 중성지방이 과다한 분들은
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오메가3를 먹는 게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기름진 음식의 잦은 섭취로 식습관이 좋지 않거나
장시간 동안 앉아서 일하는 등 운동량이 부족한 생활습관도
혈액순환을 나빠지게 할 수 있어요

 


우리 몸 속 혈액은 산소와 영양분을 구석구석까지 전달해
노폐물과 통증을 유발하는 피로물질을 회수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혈액이 몸 끝까지 제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산소와 영양성분도 부족해지고
노폐물과 같은 찌꺼기들이 몸에 자꾸자꾸 쌓이게 돼서
이게 점점 악순환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가끔 느꼈던 소화불량이나 피부에 생기는 염증도
혈관 건강의 적신호였던거죠

 


진작에 식물성 오메가3를 먹었어야 하는 건데 그걸 몰랐었어요.
병원에서도 의사 선생님이 먹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물어보면서
같이 먹어주면 좋다고 오메가3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우리 몸 전체조직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인데
체내 합성이 어려워서 음식이나 식물성
건강식품으로 외부 섭취가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일단 식물성 오메가 3을
규칙적으로 섭취해주는것이 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서
최대한 꾸준하게 먹어보자 해서
하루에 2알씩,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과 마시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해조류에서 추출해서 그런지
생선의 비린맛이 없어서 목넘김이 부담스럽거나
역하지 않다고 하니 이런 점에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더라구요.
식사 후에 겪었던 소화불량이 있는 분들도 많이 드시는데요.

 


특히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서 탄수화물인 밥을 많이 먹거나
면요리로 식사를 한 날에는 마치
체한 것처럼 복부가 팽창하고 가스가 차는 날이 많았는데요.
식물성으로 섭취하면 어느정도 도움을 받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노화로 인해
그런가 싶었지만 알고 보니 혈행 개선이 필요했던 거였어요.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됨으로 소화가
힘들었고 속이 꽉 막혀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거라고 보게 되었어요.
식물성으로 된 오메가 3은
장의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복부 팽만감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속이 막혀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오메가3라고 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손발 끝이 저린 현상도
개선해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특히나 아침에 일어나면 혈액 순환이
잘 안되는 듯해서 손발이 가장 차가워
여름 빼고는 수면 양말을 신고 생활하는데요?
요즘은 양말을 안 신고도 발 시림이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그런 점을 생각해보면 꾸준히 건강기능식품을 챙겨보는 것도 괜찮다고 느꼈답니다.

 


평소에 피곤해서 그랬겠지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렇게 건강과 연관이 있다니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꼼꼼히 챙겨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오늘 오메가3 추천을 해드렸는데요.
날씨가 추운만큼 혈액순환도 잘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식물성 오메가3를 찾아보면서
섭취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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