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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스릴러

예매율 1위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줄거리 및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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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일의 감금, 나가야 할 문은 15개!
성공률 0%의 탈옥이 시작된다!

 

현재 예매율 1위 스릴러, 모험 영화

 

실화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예고편 보고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인권운동가 ‘팀’과 ‘스티븐’은 억울한 판결로 투옥된다.
 둘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나가기 위해 열어야 할 강철 문은 15개!
 그들은 나뭇조각으로 열쇠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금껏 아무도 성공한 적 없는 0%의 확률 속에서
 목숨을 건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데…

 


줄거리


먼저 주요 주인공 3명이다

왼쪽부터 '팀' , '스티븐' , '데니스'이다.

 

 

 

여기서 잠깐 아파르트헤이트란?

과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백인정권에 의해
공식화된 정책으로 1948년부터 1990년대까지 남아프리카와
서부 아프리카에 존재한 유색인종 데 대한 차별 제도이다.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 시작은 '팀'과 '스티븐'은 아파르트헤이트 제도가 잘못됐다며

차별 없는 세상이 여야 한다고
모든 인종의 자유와 평등을 위해 함께 싸워야 한다고 끝없이 소리를 냈다.

 

하지만 결과는 무참했다.

 

바로 '팀'과 '스티븐'은 각각 12년형과 8년형 선고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 둘은 부당함에 따를 수 없어 
도저히 감옥생활에 갇혀 지내는 것이 참을 수 없었던

'팀'과 '스티븐'은 교도소에서 만난 새로운 동료 '레너드'와 함께 

탈옥을 꿈꾼다.

 

 

역시 탈옥이란 걸 할 수 있을까 쉬운 게 하나도 없었다.
탈옥하려면 문이 몇 개를 지나쳐야 하는지부터 모르며 미로 같은 길을

어느 길로 가야 할지도 모르고  막막하였다.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었다.

그렇게 하나하나씩 구성해 나간다.

 

 

처음에는 '팀'이 소란을 일으켜 통제하러 온 교도관들의 열쇠를 유심히 살피고
종이에 열쇠를 그려내 그 모양 토대로 나무를 깎아 나무 열쇠를 만들기 시작한다.


그렇게 열쇠로 만든 뒤 철장 문을 여는데 성공하게 되지만

얼마 후 빠지지 않고 나무가 부서져 버리지만

다시 또 작업을 준비한다.

 

다시 열쇠를 체크하고 무사히 돌아오지만 
너무 늦게까지 못 자서 인가 아침 기상소리를 못 듣고 늦잠을 자게 된다.


그렇게 눈치 빠른 소장은 늦게일어 난적 없던 '팀'이 이상하게 여겨

이 상황을 의심하게 된다.
그렇게 그 날 교도소장이 불시점검으로 팀 및 죄 수방을 뒤지며 수색을 시작하는데 

분리된 열쇠 조각이 발견된다.

이에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채 사진을 세우는 용도라며 무사히 넘어간다.

 

엄청난 임기응변으로 다행히 의심을 피하고

'팀' , '스티븐' , '레너드'는 완벽한 계획을 세우며

그날 밤 꿈에 그리던 탈옥을 실행에 옮긴다.

 

드디어

내부의 모든 문을 열고 나와 드디어 바깥이 보이는 마지막 문

이 문만 열면 자유가 보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마지막 문의 구멍에 맞는 열쇠가 없다.

'팀' , '스티븐' , '레너드' 일행은 계획에 없던 상황이라
당황하고야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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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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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팀'의 운명은..?

그리고 이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의 결말은..?

 

 

실화 바탕으로 했다는 것부터 되게 스릴 있었던 거 같다.

그리고 긴장감과 몰입감까지 잘 표현된 거 같아서 좋았다.

 

그래서

 

개인적인 저의 평점은  ★★★★ 4개이다. 

 

완벽한 탈출을 위한 단 한 번의 기회

<프리즌 이스케이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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